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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AM 2017.08.07 10:28


https://youtu.be/D-NvQ6VJYtE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열 세다가 일곱쯤 열을 바라는 눈치, 자의식이 현실을 이길수 없는 무서운 감각들.
아침에 베란다 타일에 누워서 차가움을 즐기다 보면 음악이 들리고 새소리가 함께한다. 전혀 더럽지 않고 풍성한 기운이다. 이런 시간들을 만들어 가면서 파렴치한 영생들은 하수구로 보낸다. 햇살이 건축물에 닿기 전의 순간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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